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통합 리더십 기대...지역 현안 지원”

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2025. 6. 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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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등 대구 역점 사업 지원 요청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당선과 관련 "대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 모두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또 "엄중한 시기에 국정 안정을 되찾고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역점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지방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 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2030년 대구·경북(TK) 신공항 개항을 위해 국가의 재정 보조와 지원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역점사업인 신공항 연결 교통망 구축과 후적지·배후지 개발, 달빛 철도 건설, TK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는 한편 미래 신산업으로의 대구 산업구조 개편과 취수원, 도심 군부대 이전 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대구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하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새 정부의 성공을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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