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사저 출발해 국립현충원으로 이동

이지현 기자 2025. 6.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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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나오며 주민, 지지자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4일)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인 외부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2분쯤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나와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약 10분 동안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눴고, 아이들을 안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하며 어린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지자들이 가지고 온 이 대통령의 자서전에는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재명"을 연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하다 이 대통령이 책에 서명을, 김 여사가 한 주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9시 41분쯤 차량을 타고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국회로 이동해 취임 선서를 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하며 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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