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첫 외부일정 현충원 참배···사저 나서자 지지자들 “사랑합니다”
전희윤 기자 2025. 6. 4. 10:08
주민 환송 받으며 출발···시민들과 셀카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당선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섰다. 환송을 위해 자택 앞에 모인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으며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아기들을 볼 때마다 안아주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 일부 시민이 이 대통령의 철학이 담긴 자서전을 들고 나오자 직접 사인을 해줬다. 셀카를 함께 찍는 시민들도 있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외치거나 “이재명”을 연호했다.
이 대통령 주위에는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호원들이 몇 겹으로 둘러싸고 경호했다. 이 대통령은 약 10분간 시민들을 만난 뒤 오전 9시 41분쯤 차량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국회로 이동해 취임선서를 한다.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대통령 경호가 시작된 만큼 이 대통령이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설 때 방탄 승용차와 호위 차량이 제공되고 현충원까지 도로는 통제된다. 이동 경로 곳곳에 경찰도 배치된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억 받고 짐 쌌다'…이자 이익 '대박' 나더니 은행원들 퇴직금 무려
- 젓갈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kg'…한밤중 차에 싣고 그들이 향한 곳은
- '아웃백에 이거 먹으려고 가는데'…요즘 '부시맨 브레드' 안 나오는 이유가
-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져'…유독 '이 암'에 취약하다는데
- '코로나 끝났다고 안심했는데'…사망률 15%에 달한다는 '이 질병' 어쩌나
-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 캠핑 다녀온 후 4살 딸 '전신마비'…원인은 머리카락 속 '이것'
- '젊을수록 뇌가 망가져'…'카페인'이 미치는 무시무시한 영향 밝혀졌다
- '이거 먹으면 '몸짱' 됩니다' 혹했다간 큰일…생리 불순·성기능 저하 '위험'
- '야식으로 매일 '이것' 먹었더니'…몸에서 '담석 95개' 나온 中 여성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