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동향 상승…골목상권 회복 기조
임재영 기자 2025. 6. 4. 10:07
![[제주=뉴시스] 제주 전통골목 상권인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모습. 2025.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00746146wmqp.jpg)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5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및 전망지수 등 4개 지표가 모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5월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70.8을 기록해 4월 54.2보다 16.6포인트 올랐다. 전국 평균 체감경기는 70.0으로, 제주가 전국 평균을 넘어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6월 소상공인 전망 경기는 8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5월 전망치 70.2보다 14.9포인트 상승했다.
전통시장 부문에서 5월 체감경기지수는 68.4로 전월보다 14.3포인트 올랐으며, 6월 전망경기지수는 85.7로 전월 대비 5.1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제주 전통시장이 먼저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탐나는전 적립률 상향조정, 공공배달앱 활성화 챌린지 등 정책들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상승세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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