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의원, 지역구 4개 시·군 투표율 전북 상위권에 '화색'

(남원=뉴스1) 김동규 기자 =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이번 대선을 치른 후 전북지역 10명의 의원 가운데 제일 화색이 돌았다.
자신의 지역구에서 사전투표율 전국 1위, 전체 투표율 전국 1위가 나와서다. 또 전체 투표율에서는 자신의 지역구 4개 시·군 가운데 3곳이 전북 5위안에 들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에서도 전북 1위를 차지해 표정 관리를 해야 할 판이다.
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의원의 지역구인 순창군은 지난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69.35%를 기록해 전국 시군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전북에서는 순창군 1위, 임실군 3위, 장수군 4위, 남원시 5위 등 4곳의 지역구가 모두가 5위안에 들었다.
순창군은 전남 구례군과 치열하게 다퉜으나 전체 투표율에서도 86.5%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북에서는 순창군 1위, 장수군 3위, 임실군 4위로 5위 안에 3곳이 들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투표율 90%를 목표로 했다. 하지만 82.5%로 마감돼 목표치에 크게 못 미쳤다.
이런 가운에 박희승 의원은 4개의 지역구가 전국 1위와 전북에서 모두 상위권에 들어 체면을 세울 수 있었다. 득표율에서도 순창군은 86.37%를 얻어 전북 1위였다.
박희승 의원은 “유세단 부단장을 맡아 전국을 다니느라 자주 지역구에 내려가지 못했다”면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과 시·군의원, 연락사무소,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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