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일정 경비 강화…경찰, 기동대 23개 부대 동원

최경진 2025. 6. 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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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차량이 4일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5.6.4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행사 일정과 관련 경찰은 4일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와 취임 선서 등 주요 일정에 대비해 총 15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기동대 23개 부대가 동원된다.

또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기 전까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삼각지 일대에도 인력을 배치해 출퇴근 동선 경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이 대통령의 자택 인근에도 기동대 4개 부대를 상시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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