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간판 슈터' 강이슬, 연봉 3억 5천만 원에 도장…WKBL 전체 4위
이규연 2025. 6. 4. 09:59

여자프로농구 KB의 강이슬이 2025-26시즌을 앞두고 연봉 3억 5천만 원에 새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지난 시즌 연봉 2억 9천만 원을 받은 강이슬은 약 20% 인상된 금액에 사인하며 WKBL 전체 연봉 순위 4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2024-25시즌 경기당 35분 25초를 뛴 강이슬은 평균 14.13득점 1.7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서의 소임을 다했습니다.
특히 데뷔 후 최다인 7.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국보센터' 박지수가 없는 골밑의 공백을 메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약을 마친 강이슬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며 "KB스타즈에서 또 한 번 도전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이슬은 오늘(4일)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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