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1.0…전월치 하회

김종윤 기자 2025. 6. 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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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가 5월 서비스업 부문에서 수요 둔화로 성장세가 느려졌으나 확장세는 유지했습니다.

4일 S&P글로벌은 일본 5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전월인 4월의 52.4에서 하락했으나 속보치였던 50.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지수는 기준선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을 의미합니다.

서비스업의 신규 비즈니스 증가율은 11월 이후 가장 느린 속도를 보였고, 고용 증가율도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서비스업 관리자들의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는 4월 4년 만의 최저치에서 반등해 5월 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팬데믹 이후 평균보다 낮은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활동을 모두 더한 합성 PMI는 5월 50.2로 집계되며 전월 51.2에서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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