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주상복합 아파트 복도서 불…전기자전거 배터리 발화 추정

이시명 기자 2025. 6.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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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경기 부천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4일 오전 2시 3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주상복합 14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입주민 50명이 대피하고 아파트 복도가 일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22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 뒤인 오전 2시 51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전기자전거에 장착돼 있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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