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3주 자숙→복귀 후 '악플러 전쟁' 선포 "선처는 없다" (핫이슈지)

유수연 2025. 6. 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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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코미디언 이수지가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2023.04.20 /cej@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슈블리맘' 이수지가 악플러에 경고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슈블리맘이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으로 변신한 이수지는 "긴 자숙의 시간을 끝내고 돌아온 슈블리맘"이라며 "정확히 3주의 시간이 지났다. 3주의 시간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사람에게는 새로운 습관이 생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속담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도 맞아 죽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공격적인 댓글은 앞으로 참지 않고 캡처 따도록 하겠다. 선처는 없다"라고 경고했다.

이수지는 '마켓은 상시 오픈이더라'라는 지적의 댓글에는 "그럼 제가 소비자 돈 받고 잠수 타는 게 나으셨을까"라며 "끝까지 어떤 일도 책임지는 독한 슈블리맘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숙 근황에 대해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연탄 봉사도 했고, 후원도 해드리고, 같이 봉사활동하면서 겹겹의 시간을 보냈다. 자숙 중이니까, 자숙 문어, 꼬막도 많이 먹었다. 사실 심란해서 영구 자숙도 고민하긴 했는데, 연구를 하자, 해서 하반기에 약속했던 슈팽이 연구하는데 투자했다"라고 덧붙였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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