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없는 세상’ 꿈꾼 최준희, 결국 앙상하게 말랐다
이선명 기자 2025. 6. 4. 09:47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근황을 알려 화두에 올랐다.
최준희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며 자신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보디 프로필 사진 속에는 앙상하게 마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치료 부작용 등으로 체중이 한 때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44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최준희의 이번 보디 프로필 사진을 두고 “너무 마른 것이 아니냐”는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들도 이어지고 있다. 꾸준한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이들도 몰리면서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근 SNS 스레드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글을 적어 파장이 일었다. 또 그는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며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명확히 했다.
최준희가 별도로 정치적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여러 사생활 논란과 가족들과의 분쟁 등으로 도마에 오른 적이 있다.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난 최준희는 모친의 뒤를 이어 연예계 데뷔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과거 학교폭력 이력이 발목을 잡아 무산된 적이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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