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총 맞은 것처럼' 부른 백지영 "대통령 오찬 초대 받아" [세상에 이런일이]
윤성열 기자 2025. 6. 4. 09:45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백지영이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평양 공연 후 대통령 오찬에 초대받았던 과거를 회상한다.
4일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측에 따르면 오는 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준비된 '대통령' 특집이 펼쳐진다. 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게스트 지상렬이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는 "일주일이 '월화수목목목'이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최고 이슈 2개가 있다. 바로 21대 대통령 선거와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전현무는 이어 지상렬이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하자 "시즌1에서 '닮은꼴' 일반인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며 반긴다. 지상렬은 "대한민국에 나와 같은 줄기세포가 있다니"라고 유쾌하게 받아치고, 곧이어 이날의 주제인 '대통령' 특집의 첫 이야기가 공개된다.
잠시 후 화면 속에 목소리만 등장한 한 제보자는 "지금부터 할 얘기는 오프 더 레코드(보도에서 제외해야 할 사항)가 많이 필요하다"고 운을 뗀다. 이어 "제가 대통령의 발목을 잡은 사람이다", "대통령의 밑바닥을 알고 있다", "대통령을 덮어씌운 사람이다" 등 속속 증언들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가 충격으로 가득 찬 가운데, 수빈은 "혹시 저희들 중에 실제로 대통령을 만난 분이 있으시냐?"라고 질문한다. 백지영은 "전 과거에 평양 공연을 다녀온 후,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에 초대받았다"고 '국보급' 가수의 위엄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 평양에서 '총 맞은 것처럼' 불렀지 않느냐?"고 묻고, 지상렬은 "거기서 건(Gun) 꺼낸 거야? 안돼, 빵야, 빵야"라고 받아쳐 스튜디오 출연진을 폭소케 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응팔 혜리 동생' 최성원, '백혈병 완치' 후 2년 만 SNS..수척한 얼굴 - 스타뉴스
- '최태준♥' 박신혜, 다리 길이 실화? "왜이리 멋있어" 놀랍네 - 스타뉴스
- '이동건 열애설' 강해림 누구..고수위 베드신 - 스타뉴스
- 홍주연, ♥전현무 열애 인정? "귀엽고 재미있는 사람 이상형" - 스타뉴스
- "아들 집 불편, 지하철 화장실 써"..윤시윤,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 스타뉴스
- 남창희, 9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 포착..신혼여행은 3월 이탈리아 | 스타뉴스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블랙핑크 제니 | 스타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논란 첩첩산중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가정폭력·거짓 증언 상처" 최준희 외할머니, 유튜브로 결혼 알았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XG 제작' 아이돌 출신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확인 중"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