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역화폐 확대 공약 실현될까… 코나아이, 1년 내 최고가
정민하 기자 2025. 6. 4. 09:35
4일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지역화폐 관련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6450원(14.19%) 오른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나아이는 이날 장 초반 5만58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나아이는 결제 플랫폼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역시 지역화폐 관련주로 꼽히는 쿠콘은 전 거래일보다 1125원(5.20%) 상승한 2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웹케시도 2.59% 오른 1만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지역화폐 확대를 내세운 데 따라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10대 공약 하위 조항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가 담긴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직 다이 수율은 안정권”… 삼성전자, HBM4용 D램 수율 제고 ‘총력전’
- LNG선보다 고수익… ‘해양플랜트 강자’ 삼성重, FLNG 수주로 실적 개선 전망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
- 지금 주가 4만원인데… 4만5000원에 주식 사는 ‘교환사채’ 투자하는 증권사들, 왜?
- 서울 빌라 10년 만에 최고치 찍었는데… 임대사업자 규제 예고에 ‘급랭’
-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 “컴백하면 오르던 시대 끝났다”…방탄도 못 살린 K콘텐츠, 상승률 ‘꼴찌’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