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자' 김혜성-'발가락 완쾌' 베츠, 8일만에 키스톤 콤비 출격! 메츠 선발 메길은 좌타자 킬러인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2게임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던 김혜성은 2일 양키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가 3일 메츠전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이날 메츠는 우완 타일러 메길을 선발투수로 예고해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좌타자 김혜성이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베츠가 없는 동안 김혜성은 1일 양키스전과 3일 메츠전에 선발 유격수를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 김혜성이 2게임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2차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김혜성은 9번 2루수로 포함됐다.
전날 메츠전서 9번 유격수로 선발로 기용된데 이어 2게임 연속 주전 야수로서 이름을 올린 것이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어어갔다.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던 김혜성은 2일 양키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가 3일 메츠전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이날 메츠는 우완 타일러 메길을 선발투수로 예고해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좌타자 김혜성이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5년차인 메길은 올시즌 11경기에서 53⅔이닝을 던져 4승4패, 평균자책점 3.52, 27볼넷, 72탈삼진, WHIP 1.36, 피안타율 0.227을 기록 중이다. 올시즌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0.200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달 31일 뉴욕 양키스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나오기 전 왼발 4번째 발가락을 다친 베츠는 최근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했다. 부상자 명단(IL)에 올라갈 상태는 아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4일을 쉬나 (IL에 올라) 14~15일을 쉬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츠가 없는 동안 김혜성은 1일 양키스전과 3일 메츠전에 선발 유격수를 맡았다. 김혜성이 선발 2루수로 나서는 건 지난달 27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8일 만이다. 즉 베츠와 키스톤 콤비를 8일 만에 이루게 된 것이다.
전날까지 김혜성은 올시즌 23경기에서 타율 0.420(50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13득점, 3볼넷, 9삼진, OPS 1.033, bWAR 1.0을 마크 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모 호위무사' 故 김민경, 29세밖에 안됐는데...위암 투병 끝 사망…
- 추자현, 무속인 됐다..“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믿음 커”
- 2세 바란 서장훈, 재혼 임박했다..“조용히 결혼식 올리기로” (미우새)
- 이상아, 6월 8일 결혼 앞두고..“연락 못 드려 죄송”
- 박나래, "KBS 싹 망쳐놓겠다...더럽게 놀겠다" '개콘' 기강 잡은 …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