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와 본투표는 별개" 광진구 이중투표 시도 60대 여성 입건

김산 기자 2025. 6. 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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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하고 본투표 또 시도..."별개 투표" 주장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투표용지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서울 광진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본투표를 또 시도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도 본투표일인 어제(3일) 오후 3시 20분쯤 광진구 자양4동 제3 투표소를 찾아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분증 검사 과정에서 사전투표 참여 사실이 확인된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A씨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는 별개"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돼 조사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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