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공식 임기 돌입…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 확정
양진수 기자 2025. 6. 4. 09:25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
당선증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대리 수령
4일 오전 6시 21분부터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과 전화 통화하며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왼쪽)이 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증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직원들이 봉황기를 게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선증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대리 수령
4일 오전 6시 21분부터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9차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당선증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천 연수갑)이 대리 수령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총 1천728만7천513표, 득표율 49.42%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는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록한 1천639만여 표를 넘긴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5부요인과 국회의원, 정당대표, 국무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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