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일 못하는 사람은 李 옆에 못 있어”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6.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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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인선과 관련해 유능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 못하는 사람은 그 옆에 못 있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4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대통령의 인선 제1원칙은 충직함, 그리고 유능함"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충직함에 대해 "대통령 본인에게 충직하라는 게 아니다. 국민에게 충직하라는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능하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친소관계로 사람을 임명하지 않는다. 진짜 1순위가 유능함"이라면서 "같이 일해본 경험으로는 일단 대통령이 일을 너무 잘한다. 참모든 주요 당직자든 일을 못하면 그 옆에 못 있는다. 본인이 힘들어서 못 있는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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