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에…SK하이닉스, 5%대 급등[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6. 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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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앞./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가 5% 상승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 2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원(5.06%) 상승한 2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005930)도 전 거래일 대비 600원(1.06%) 오른 5만 74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주 강세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엔비디아는 지난 1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80% 상승한 141.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업종 측면에서 1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한 엔비디아 등 미국 인공지능(AI)주가 동반 강세를 연출했던 만큼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기기, 원전 등 AI 관련주들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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