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파트 전기자전거 화재로 주민 대피…배터리 발화 추정

유영규 기자 2025. 6. 4. 0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재 현장

오늘(4일) 오전 2시 37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14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 있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0명이 대피했고, 전기자전거와 아파트 3층 복도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59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1분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자전거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자고 있던 4층 거주자가 화재경보음을 듣고 신고했다"며 "불이 난 전기자전거는 충전 후 전원선은 빠져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