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임기 시작…172일 만에 권력 공백 해소

김정모 기자 2025. 6.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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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연합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 시작됐다. 대통령 공백 172일 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자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된다.

국군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임기 개시 시점에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이 대통령에게 자동 이양됐다.

선관위는 이날 아침 7시께 정부 과천청사에서 이 대통령의 대리인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통해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49.42%(1천728만 7천513표)를 얻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