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팬 향수 자극’ 올랜도, 별이 돌아온 새 로고·유니폼 공개

최창환 2025. 6. 4.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랜도가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로고, 유니폼을 제작했다.

올랜도 매직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부터 사용할 새로운 로고, 유니폼, 코트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올랜도가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로고, 유니폼을 제작했다.

올랜도 매직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부터 사용할 새로운 로고, 유니폼, 코트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새 로고와 관련된 행사도 진행했다.

팀 역사상 처음으로 원형 엠블럼을 제작한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워드마크에 있었다. 올랜도는 1989년 창단할 때부터 2009-2010시즌까지 팀명에 있는 A를 별(☆)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이는 팀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다. 2010-2011시즌부터 로고와 워드마크에서 별이 사라졌지만, 2025-2026시즌을 맞아 별을 다시 새기며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올랜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매직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이를 통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별을 다시 새겼다.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변화며, ‘별을 향한 질주’를 표현한 엠블럼에는 우승에 도전하는 팀의 정신이 담겼다. 또한 별이 움직이는 듯한 디자인은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물론 1989년 창단 후 쌓은 유산,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니폼은 세 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흰색, 파란색 유니폼에 별과 더불어 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핀스트라이프를 유지한 가운데 검은색 유니폼은 핀스트라이프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더해 올랜도의 정체성을 담았다.

올랜도 부사장 셸리 윌크스는 “팀의 목표는 코트 안팎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로고와 유니폼에 사명감을 담았고, 팬들의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친밀감을 높였다. 새 로고, 유니폼은 팀이 쌓은 역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 팬들이 소중히 여겼던 유니폼과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랜도는 2024-2025시즌에 41승 41패 승률 .500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7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올랜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1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승 4패로 밀리며 시즌을 마쳤다.

#사진_올랜도 매직 소셜미디어 캡처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