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팬 향수 자극’ 올랜도, 별이 돌아온 새 로고·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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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가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로고, 유니폼을 제작했다.
올랜도 매직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부터 사용할 새로운 로고, 유니폼, 코트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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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부터 사용할 새로운 로고, 유니폼, 코트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새 로고와 관련된 행사도 진행했다.
팀 역사상 처음으로 원형 엠블럼을 제작한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워드마크에 있었다. 올랜도는 1989년 창단할 때부터 2009-2010시즌까지 팀명에 있는 A를 별(☆)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이는 팀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다. 2010-2011시즌부터 로고와 워드마크에서 별이 사라졌지만, 2025-2026시즌을 맞아 별을 다시 새기며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올랜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매직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이를 통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별을 다시 새겼다.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변화며, ‘별을 향한 질주’를 표현한 엠블럼에는 우승에 도전하는 팀의 정신이 담겼다. 또한 별이 움직이는 듯한 디자인은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물론 1989년 창단 후 쌓은 유산,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올랜도 부사장 셸리 윌크스는 “팀의 목표는 코트 안팎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로고와 유니폼에 사명감을 담았고, 팬들의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친밀감을 높였다. 새 로고, 유니폼은 팀이 쌓은 역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 팬들이 소중히 여겼던 유니폼과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랜도는 2024-2025시즌에 41승 41패 승률 .500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7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올랜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1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승 4패로 밀리며 시즌을 마쳤다.
#사진_올랜도 매직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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