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남자’ 저지, 4년 연속 AL ‘5월 이달의 선수’ 선정..NL은 15홈런 몰아친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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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저지가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4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양대리그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5월 한 달 동안 26경기에서 .364/.453/.798 11홈런 18타점을 기록한 저지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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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와 저지가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4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양대리그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5월 한 달 동안 26경기에서 .364/.453/.798 11홈런 18타점을 기록한 저지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5월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저지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5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통산 11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이다.
5월 27경기에서 .309/.398/.782 15홈런 27타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오타니는 올해 첫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첫 선정. LA 에인절스 시절 4차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던 오타니는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 영광을 안았다.
아메리칸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은 5경기에 선발등판해 32.1이닝을 투구하며 3승, 평균자책점 0.56을 기록한 캔자스시티 로열스 좌완 크리스 부비치가 수상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6경기 39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의 맹투를 펼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좌완 로비 레이가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레이와 부비치는 모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 선정 영광을 누렸다.
한편 5월 이달의 신인으로는 애슬레틱스 유격수 제이콥 윌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이 각각 선정됐다.(자료사진=위부터 애런 저지, 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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