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사직서 수리
박시온 2025. 6. 4. 08:41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3개월 만에 또다시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는 전날 수리됐다. 함께 사의를 표명했던 조 차장의 사표도 같은 날 받아들여졌다. 두 사람은 대선 전날인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선 당일에도 중앙지검의 선거 관련 상황을 지휘했다.
이 지검장과 조 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무혐의 취지로 불기소 처분해 2023년 12월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헌법재판소는 3월 이를 기각했지만, 두 사람은 업무에 복귀한 지 두 달여 만인 지난달 20일 법무부에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국내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은 당분간 박승환 1차장검사의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박 차장은 이 지검장이 탄핵 소추로 직무에서 배제됐을 당시에도 지검장 직무를 대행하며 중앙지검을 이끌기도 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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