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20’ 김혜성, 메츠전 9번 2루수 선발출전..2주만의 2경기 연속 선발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한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6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김혜성은 이날 9번 2루수로 출전한다. 5월 20-21일 이후 2주만의 2경기 연속 선발출전이다.
다저스는 이날 메츠 우완 타일러 메길을 만난다. 우완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얻은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다저스에서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윌 스미스(C)-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마이클 콘포토(LF)-김혜성(2B)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베츠가 발가락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라인업에서 빠진 선수는 김혜성이 아닌 토미 에드먼이다. 시즌 타율 0.420을 기록 중인 김혜성의 뜨거운 타격감을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외면하지 못했다.
한편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SS)-스탈링 마르테(DH)-후안 소토(RF)-피트 알론소(1B)-브랜든 니모(LF)-타이런 테일러(CF)-로니 마우리시오(3B)-프란시스코 알바레즈(C)-제프 맥닐(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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