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연기, 대서양 건너 유럽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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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시작된 산불 연기가 미국 남부와 유럽으로 확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와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등 일부 지역 대기 상태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인 "매우 나쁨"으로 평가됐다.
미네소타주 오염통제국(MPCA)은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연기는 주말 동안 제트기류에 실려 미국 남동부 해안 지역까지 남쪽으로 퍼져 나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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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시작된 산불 연기가 미국 남부와 유럽으로 확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와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등 일부 지역 대기 상태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인 "매우 나쁨"으로 평가됐다. 미네소타주 오염통제국(MPCA)은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했다. 연기는 유럽까지 번졌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연기는 주말 동안 제트기류에 실려 미국 남동부 해안 지역까지 남쪽으로 퍼져 나갔다"고 보도했다. 미 남부 플로리다 북부 지역의 하늘은 흐려졌고 중서부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면서 최고 기온이 몇 도씩 떨어졌다.
지난달 28일 캐나다 중서부 매니토바주와 서스캐처원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캐나다 3개 주에서 2만7,000명 이상이 대피했다. 연기는 대서양을 건너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날 기준 최소 140만 ㏊(헥타르) 불탔다.
박지연 기자 jy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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