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새 정부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것”
김대벽 기자 2025. 6. 4. 08:23
'산불 특별법 제정'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등 지원 요청
'골목골목 경청투어 : 단양팔경편'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오전 경북 영주시 문정둔치에서 열린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5.5.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새로운 리더십 아래 국가 도약과 국민 통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지사는 "새 정부와 협력해 산불 특별법 제정,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등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북도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공동체 재건에 힘을 쏟고 있다. 도는 백두대간 산림을 '돈이 되는 산'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산불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이 지사는 "APEC은 국가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제무대가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그는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 포항 영일만항 확장, 경북 전략산업인 AI·가상 융합, 신성장 바이오, 이차전지·미래 모빌리티, 녹색 철강·수소, 방산, 반도체, 에너지 산업 등에 대한 새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경북은 국가적 위기 때마다 중심에서 나라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새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