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퀸' 벤, 전 소속사와 음원 정산 갈등…7월 법정 선다
김한길 기자 2025. 6. 4. 08:16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 소속사와 음원 정산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수 벤이 법정에 선다.
4일 스타뉴스는 벤이 지난 2023년 5월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상대로 7억여원 상당의 약정금 소송을 제기했고, 오는 7월 23일 첫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벤은 2023년 1월 메이저나인과 계약이 만료되자 계약 기간 동안 발매했던 음원과 앨범을 통해 향후 발생하게 될 수익을 놓고 정산을 요구했지만, 이를 메이저나인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법원이 양측을 위한 합의 자리를 마련해 줬지만 성립되지 않았고,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16년 차 가수다. 2012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또 오해영' '호텔 델루나' '미스터 선샤인'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맡아 'OST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W재단 이욱 이사장과 2021년 6월 식을 올리고, 2023년 2월 득녀 소식까지 전했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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