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현정, 건강 악화로 행사 불참 그 후 사망설…"쇼크, 현재 건강해"('고현정')

김지원 2025. 6. 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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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자신의 사망설 루머에 충격을 받았다.

3일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0' 영상이 게시됐다.

고현정은 "진짜 그런 게 있었냐"고 되물었다.

고현정은 "그분들이 잠깐 작년 연말에 제가 아픈 걸 제일 가까이에서 본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망) 직전 비슷하게 갔었다. 진짜 위급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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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고현정이 자신의 사망설 루머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 현재 건강하다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3일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0' 영상이 게시됐다.

어제 잘잤냐는 물음에 고현정은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푹 잤다"라고 답했다.

고현정은 스테이트 집을 찾았다. 수북히 쌓인 식전빵을 먹고는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식사를 기다리며 고현정은 영화 '미키 17'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크루아상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외계 생명체가 나온다"라며 자신에게 인상적이었던 '마마 크리퍼'를 중심으로 크리퍼들이 집결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스테이크가 나오자 고현정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 정체가 핫소스임을 확인한 주변인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고현정 유튜브 영상 캡처


스태프는 "유튜브 쉬는 동안 고현정 사망설이 돌았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고현정은 "진짜 그런 게 있었냐"고 되물었다. 스태프가 영상 섬네일을 보여주자 고현정은 "쇼크다"라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그분들이 잠깐 작년 연말에 제가 아픈 걸 제일 가까이에서 본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망) 직전 비슷하게 갔었다. 진짜 위급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해졌다. 걱정 안 해도 된다. 감사하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16일 예정돼 있던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불과 2시간 앞두고 불참 소식을 알려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응급실을 다녀왔다. 의료진의 절대적 안정 소견에 따라 발표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고현정이 코에 호스를 꽂은 근황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고현정은 상태가 호전돼 1월 6일 퇴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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