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블리맘' 이수지, 자숙 3주 만에 복귀 "자숙 문어 틈틈이 먹었다" [소셜in]

백승훈 2025. 6.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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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을 연기한 이수지가 자숙 후 복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핫이슈지'에 '슈블리맘'을 연기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앞서 인플루언서들의 사과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숙 후 3주 만에 돌아왔다"고 운을 뗀 그는 "3주의 시간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사람에게는 새로운 습관이 생길 수 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복귀 선언에 악플이 무수히 달리자 그는 "속담 중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 공격적인 댓글은 앞으로 참지 않고 캡처 따도록 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마켓은 상시 오픈이던데'라는 한 누리꾼의 지적에는 "그럼 내가 소비자 돈 받고 잠수를 타는 게 나았을까. 끝까지 어떤 일도 책임지는 독한 슈블리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자숙 중이니까 자숙 문어, 자숙 새우, 자숙 꼬막 틈틈 많이 먹어 줬다"고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슈블리맘' 외에도 '백두장군', '제이미맘', '제니, '재클린' 등의 다양한 캐릭터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예능상을 수상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이수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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