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상징' 봉황기 게양
배준우 기자 2025. 6. 4. 07:57

▲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태극기와 함께 휘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며 용산 대통령실이 '국가 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게양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지난 4월 4일 내려갔던 봉황기는 두 달만인 오늘(4일) 오전 7시 30분쯤 다시 게양됐습니다.
'봉황기'는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가운데 무궁화를 넣은 문양으로,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을 상징합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새벽부터 차량이 드나들고 있고 경내 곳곳을 청소하는 등 새 대통령 맞이로 분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취임식을 가진 뒤 오후 무렵 용산 대통령실로 입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자회견 등의 형태를 통해 브리핑룸에서 인사를 나누고 이후 대통령실 참모진 인사 등을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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