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조카' 정동원, 고등학교 3학년 첫 투표권 행사…"투표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생애 첫 투표를 완료했다.
정동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완료"라는 설명과 함께 투표소 안내문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거권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이 갖는다는 점에서 정동원은 생애 첫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등은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만 17세, 오스트리아, 브라질 등은 만 16세도 투표를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동원이 생애 첫 투표를 완료했다.
정동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완료"라는 설명과 함께 투표소 안내문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생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이날 기준 만 18세다. 선거권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이 갖는다는 점에서 정동원은 생애 첫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선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선거일 기준 고교 3학년생을 포함, 해당 나이인 만 18세 유권자(이하 고3)는 총 19만2439명이다. 2022년에 치러진 제20대 대선 당시 고3 유권자 12만6509명과 비교하면 6만5930명이 늘었다.
우리나라의 선거 연령은 1960년 만 20세로 시작해 2005년 만 19세로 하향됐다가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당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36개국 중 18세에게 선거권이 없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점이 반영됐다.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등은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만 17세, 오스트리아, 브라질 등은 만 16세도 투표를 할 수 있다. 반면 대만은 만 20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는 만 21세부터 투표가 가능하다.
학생 유권자의 중요성을 감안해 주요 대선 후보들도 학생·청년 관련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경우,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및 청년주거 환경 개선, '청년미래적금' 도입 등 청년자산형성 지원,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소득요건 완화, 의무상환 전 이자면제 대상 확대, 군복무 경력 호봉 반영 등을 내걸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서 외면 당하더니…결국 못 버티고 휴업, 폐업, 철수
- "막차 떠나기 전에 타자"…20조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 하루 30분 넘게 낮잠 잤는데…60대 성인 '충격 결과' 나왔다 [건강!톡]
- "빚내서라도 사자"…투자자들 2조 넘게 쓸어담은 종목
- '누가 되든 오른다'…국민연금이 미리 베팅한 종목 봤더니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 하루 30분 넘게 낮잠 잤는데…60대 성인 '충격 결과' 나왔다 [건강!톡]
- '주가 8만원→8000원' 날벼락 맞았는데…개미들 '눈물'
- '이재명·김문수' 누가 되든 오른다?…지금 주목해야할 종목들
- 유시민 "아, 쉽지 않겠다"…'이재명 압승' 전망에도 '탄식' 왜?
- "불황 때문인 줄 알았는데"…한국인 지갑 닫은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