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한 푼도 못 받는다"..'10% 벽' 못 넘은 이준석

디지털뉴스팀 2025. 6. 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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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한 뒤 서울 국회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8.34%로 대선 레이스를 마감하며 선거비 보전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8.34%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49.4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15%)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선거 비용의 절반을 보전 받을 수 있는 최소 기준인 득표율 10%에 미치지 못해, 이번 선거에서 지출한 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2030 남성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전체 득표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확장성의 한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준석 후보는 전체 연령대에서 7.7%의 예상 득표율을 보였지만, 20대(24.3%)와 30대(17.7%)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남성에서 37.2%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며 이준석 후보가 유일하게 이재명 당선인과 김문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대 남성도 25.8%가 이준석 후보를 택했습니다.

#장미대선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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