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재명, 지난 대선보다 1%P 더 득표…0.2%P 차로 MBN 예측조사 적중

2025. 6. 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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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49.4%로, 목표였던 50% 달성은 무산됐지만, 지난 대선보다 1%P 넘는 표를 더 얻고 승리했습니다. 각종 출구조사의 결과가 적중했는데요. 특히 MBN 예측조사는 0.2%P 차로 예측에 성공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28년 만에 가장 높은 79.4%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8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예상 득표율이 5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에 더불어민주당 상황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당선인의 득표율은 49.4%로, 더불어민주당의 목표였던 50%에는 0.6%P 모자랐습니다.

다만, 3년 전 20대 대선보다는 1.6%P를 더 얻어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맛본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특히 MBN 예측조사는 이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과 0.2%P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1.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최종 득표율과도 0.5%P 차로 예측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전투표를 마쳤거나 본투표를 할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전체 40%가 넘는 사전투표자의 여론까지 반영돼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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