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뉴욕, 티보도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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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4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탐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이후 뉴욕 수뇌부는 티보도 감독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티보도 감독은 3년간 연간 1100만 달러의 연봉을 뉴욕에게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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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뉴욕이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4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탐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뉴욕은 불과 3일 전에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를 치른 팀이었다. 즉,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감독을 곧바로 경질한 것이다.
물론 얘기는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이후 뉴욕 수뇌부는 티보도 감독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정규리그부터 티보도 감독의 지도력에 꾸준히 의심을 품었다는 얘기였다. 결국 이 루머는 사실이 됐고, 티보도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았다.
심지어 티보도 감독은 아직 3년의 계약이 남은 상태다. 티보도 감독은 3년간 연간 1100만 달러의 연봉을 뉴욕에게 받을 예정이다.
티보도 감독은 2020년부터 뉴욕의 지휘봉을 잡았고, 부임한 이후 2021-2022시즌을 제외하면 모든 시즌 뉴욕을 플레이오프 무대로 진출시켰다. 사실상 뉴욕의 암흑기를 끝낸 장본인 중 하나다. 그런 티보도 감독이 곧바로 전격 경질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런 뉴욕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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