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나폴리, 이강인 영입에 진심이다...“PSG와 이적료 협상만 남겨둔 상태” (伊 매체)

송청용 2025. 6. 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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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3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이강인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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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3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이강인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예상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30억 원)다. 하지만 나폴리가 PSG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일정 부분 할인 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도 거론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리엘로 델포 스포르트’도 같은 날 “나폴리의 지오반니 마나 단장이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 나폴리는 이미 이강인에게 초기 접근을 시도했고, 현재 그의 에이전트와 꾸준히 연락을 나누고 있다. 이제 PSG와의 이적료 협상만이 남았다. 초기 책정가는 4,000만 유로(약 630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으며, 직전 결승전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에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미 이강인의 이탈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알레즈 파리'는 "몇 달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르퀴뇨스와 함께 매각 대상이다"라고 보도했으며, '막시풋'은 "이강인이 해외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PSG는 그의 잔류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 없다. 이강인 또한 로테이션에 만족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한다. 그리고 그 정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1일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중동 구단들로부터 호화로운 제안을 받고 있어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나폴리는 중원을 채워줄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한다. 이강인과 헤오르히 수다코프(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우선순위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나폴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에어리어 나폴리'는 30일 "마나 단장이 이강인을 특히 눈여겨보고 있다. 그는 팀 내 거물급 선수들에게 가려 제대로 숨 쉴 틈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강인은 아우렐리오 데 라우텐티스 회장이 정한 기준에 부합한다. 나폴리의 공격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과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한 파울로 스트링가라는 이강인에 대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수적 우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 평가하며, “나폴리 팬들은 물론 마라도나 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시킬 수 있는 선수다. 나라면 즉시 그를 영입하겠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기술과 스피드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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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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