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명 아내는 추녀? 장인도 인정 “내 딸은 못 생겨” (신삼국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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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제갈공명에게 절대 배우지 말아야 할 것으로 아내 고르는 법이 언급됐다.

6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제갈량의 만남을 다뤘다.

제갈량은 삼국지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총명한 인물이지만 그런 제갈량에게 절대 배우지 말라는 게 있으니 바로 부인을 고르는 법.

제갈량의 장인 황승언은 딸을 소개할 때 “나에게 딸이 하나 있는데 못생기고 붉은 머리카락에 피부는 검지만 재기 측면에서 자네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자네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장인이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제갈량의 아내는 추녀로 유명했지만 그 자리에서 승낙했고, 당시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제갈량의 안목은 닮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고. 여진구는 “말이 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냐”며 재기로 아내를 고른 제갈량의 선택을 이해했다.

침착맨은 “당시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었다. 제갈량은 아내 고르는 법도 남달랐다”며 당시 황승언이 형주에서 이름난 선비라 제갈량이 처가 집안을 보고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황승언의 사위가 돼 자연스럽게 유비에게 자신의 소문을 퍼트리는 것이 제갈량의 큰 계획일 수도 있다는 것. 침착맨은 “삼고초려도 기획된 것일 수 있다”며 제갈량의 큰 그림을 짐작했다. (사진=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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