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명 아내는 추녀? 장인도 인정 “내 딸은 못 생겨” (신삼국지)[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제갈공명에게 절대 배우지 말아야 할 것으로 아내 고르는 법이 언급됐다.
6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제갈량의 만남을 다뤘다.
제갈량은 삼국지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총명한 인물이지만 그런 제갈량에게 절대 배우지 말라는 게 있으니 바로 부인을 고르는 법.
제갈량의 장인 황승언은 딸을 소개할 때 “나에게 딸이 하나 있는데 못생기고 붉은 머리카락에 피부는 검지만 재기 측면에서 자네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자네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장인이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제갈량의 아내는 추녀로 유명했지만 그 자리에서 승낙했고, 당시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제갈량의 안목은 닮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고. 여진구는 “말이 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냐”며 재기로 아내를 고른 제갈량의 선택을 이해했다.
침착맨은 “당시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었다. 제갈량은 아내 고르는 법도 남달랐다”며 당시 황승언이 형주에서 이름난 선비라 제갈량이 처가 집안을 보고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황승언의 사위가 돼 자연스럽게 유비에게 자신의 소문을 퍼트리는 것이 제갈량의 큰 계획일 수도 있다는 것. 침착맨은 “삼고초려도 기획된 것일 수 있다”며 제갈량의 큰 그림을 짐작했다. (사진=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김태리 잠들기 전 아이컨택, 청초한 민낯에 팬들 기절
- 장원영, 바비인형 환생 미모…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 ‘다모’ 호위무사 故 김민경, 29세에 위암 투병으로 사망‥오늘(3일) 15주기
- 영탁 추락사고로 대수술 “신내림 안 받으면 다친다” 母 무속인 된 사연 (짠한형)[어제TV]
- 쌍둥이임신 김지혜 “나이 40에 시험관, 유리알체력 문제…고민 많았다”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