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조윤희, 친구 동생과 데이트 발각 “어쩌려고 그래?” (금주를 부탁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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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조윤희가 친구 동생과 데이트 발각 위기를 맞았다.

6월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8회(극본 명수현 전지현/연출 장유정 조남형)에서 한현주(조윤희 분)는 봉선욱(강형석 분)의 고백을 받고 3번 데이트를 약속했다.

하지만 이어 한현주는 봉선욱 누나이자 제 친구인 봉선화(김보정 분)가 동생의 짝으로 한금주(최수영 분) 조차 반기지 않은 사실을 알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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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캡처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돌싱 조윤희가 친구 동생과 데이트 발각 위기를 맞았다.

6월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8회(극본 명수현 전지현/연출 장유정 조남형)에서 한현주(조윤희 분)는 봉선욱(강형석 분)의 고백을 받고 3번 데이트를 약속했다.

봉선욱은 첫사랑 한현주에게 “저 3번만 만나요. 그래도 싫으면 포기할게요. 태권도인의 명예를 걸고 맹세해요”라고 고백했고, 한현주는 “생각할 게 어디 있어. 단호하게 자르는 게 맞다”고 다짐을 하고도 “알았어. 딱 3번이야”라며 데이트를 허락했다.

하지만 이어 한현주는 봉선욱 누나이자 제 친구인 봉선화(김보정 분)가 동생의 짝으로 한금주(최수영 분) 조차 반기지 않은 사실을 알고 놀랐다. 봉선화는 동생 봉선욱과 한현주의 동생 한금주가 사귀는 걸로 오해했고, 한금주가 파혼 경험이 있어 제 동생이 더 아깝다고 생각했다.

돌싱에 쌍둥이 아들도 있는 한현주는 봉선욱과 첫 데이트에 “이제 그만 포기해. 나 이 말하러 나왔어”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부터 했지만 정작 봉선욱이 “누나 너무 예뻐서 심장 터지는 줄”이라며 잔뜩 꾸민 모습으로 데이트에 나오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봉선욱은 한현주에게 잘 보이고 싶어 차도 빌렸고 “오늘이 1라운드 첫 번째 데이트잖아요. 점수 제대로 따야죠. 아주 풀코스로 모시겠다”고 진심을 보여 한현주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한현주 봉선욱 커플과 한금주 서의준(공명 분) 커플이 딱 마주치며 사자대면이 이뤄졌다. 한금주가 “선욱이가 좋아하는 여자가 언니야? 대체 어쩌려고 그래? 선화 언니 친구 맞아?”라며 황당해 하자 한현주는 “넌 내 동생 맞아? 누가 보면 선화 동생인 줄 알겠다”고 응수하며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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