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조윤희에 열애 걸렸다 "사빠죄아"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금주를 부탁해' 공명과 최수영이 스킨십을 하던 도중 그의 언니 조윤희에게 걸렸다.
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연출 장유정) 8회에서는 서의준(공명)의 집에 방문한 한금주(최수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의준은 퇴근하는 한금주를 데리러 왔다. 그는 "야근하는 여자 친구 데리러 왔다. 보고 싶어 죽는 줄"이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보는 사람도 없으니 더 이러고 있자"며 포옹을 이어갔다.
서의준은 자신의 집으로 한금주를 데리고 방문했다. 그는 "가지 말라고, 오늘 나랑 같이 있자"며 한금주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 상태를 체크했다. 서의준은 집안을 정리했고, 한금주는 "진도 왜 이렇게 빠르냐"며 화장 상태와 의상을 확인했다.
한금주는 "서울로 안 간다"라며 "방금 정했다. 여기 있어야 너한테 얻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서의준에게 밝혔다. 한금주는 "너 자주 못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서의준은 "내가 중독성이 강하진 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한금주는 아무 반응이 없었고, 서의준은 "안 해!"라고 투정 부렸다. 음식을 준비해 온 사이 한금주는 잠에 빠졌고, 서의준은 그런 그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며 머리에 입을 맞췄다.

다음 날, 한금주는 침대에서 잠에서 깼고 "나 언제 잠든 거냐"라며 "것보다 혼자 잔 거냐"라고 밝혔다. 한금주는 커피를 받고 "커피를 마시겠다고 하고 안 마셨다면 어땠을까? 마음이 새카맣게 타들어 갔겠지? 같이 있고 싶다며? 어떻게 혼자 재우지? 난 마음의 준비가 됐었다"라고 서의준에게 투정을 부렸다.
이에 서의준은 "누가 재웠냐. 네가 곯아떨어진 거다. 마음만 준비되면 다냐? 너무 피곤해 보이더라. 같이 있자고 한 게 미안할 정도로"라고 대답해 한금주를 머쓱하게 했다. 한금주는 서의준의 컵을 빼앗으며 "이제 안 미안해도 된다. 피로가 싹 다 풀렸다"라며 서의준에게 접근했고 키스를 나누려는 순간 창밖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 두 사람은 모두 놀란 토끼눈이 됐다.
한금주는 이를 목격한 게 기범 모(김현숙)라고 생각했고, 한금주는 그를 찾아가 "비밀로 해달라.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지 않냐"며 그의 입을 막으려했으나 기범 모가 목격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을 목격한 건 한현주(조윤희)였고, 그는 한금주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극대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금주를 부탁해']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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