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인기 빰치네…'이클립스 출신' 이승협 "어머님들이 식당서 알아봐" [인터뷰③]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2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정규 2집 '에버레스팅'(Everlasting)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이승협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그는 류선재(변우석 분)의 친구이자 밴드 이클립스 멤버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았기에, 주연으로 출연한 이승협의 배우로서 입지도 더 탄탄해졌다. 그만큼 인지도도 쑥 올랐다. 이승협은 "(대중이) 일단 '이승협이다'가 아니라 '백인혁이다'라고 하신다"며 "전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신다고 느낀다. 길 가다가도 '백인혁이다' 하시고, 식당에 가면 어머님들이 알아봐 주신다"고 말했다.

이승협이 배우 활동으로 얻은 인기는 엔플라잉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됐다. 이승협은 "백인혁으로 저를 알고 계신 분들에게 페스티벌 등 무대에서 저희 음악을 들려드릴 때 짜릿했다. 자신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엔플라잉의 신보는 정규 앨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총 열두 곡으로 채워졌다. 록 발라드부터 얼터너티브 팝 록 장르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만년설 (Everlasting)'은 브릿팝을 연상시키는 인트로의 어쿠스틱 피아노와 마칭 드럼,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항상 네 마음에 변함없는 나로 살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컬 이승협과 유회승이 각각 목소리로 쌓아 나가는 감정선과 음악 본연에 집중하게 하는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엔플라잉의 정규 2집 '에버레스팅'은 지난달 28일 발매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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