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투표율은 전북 순창…86.5%로 전국 평균 79.4% 상회

유영규 기자 2025. 6. 4. 0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전북 순창군의 투표율이 86.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순창 전체 유권자 2만4천184명 중 2만 930명이 투표를 마쳐 86.5%를 기록했습니다.

순창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서도 투표율 70.29%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전북 전체 투표율은 82.5%로 사전투표가 도입된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순창군, 투표 독려 캠페인

제21대 대통령선거 전북 순창군의 투표율이 86.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순창 전체 유권자 2만4천184명 중 2만 930명이 투표를 마쳐 86.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인 79.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대 대선(83.4%)과 비교하면 순창의 이번 대선 투표율은 3.1%포인트 높았습니다.

순창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서도 투표율 70.29%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전북 전체 투표율은 82.5%로 사전투표가 도입된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유권자 151만 908명 중 124만 6천122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80만 95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53.01%)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입니다.

(사진=순창군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