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메리칸 스타일?’ 9년 전 잘린 감독이 코치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6. 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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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프레디 곤잘레스(61)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감독으로 있던 팀의 코치로 선임됐다.
애틀란타 구단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곤잘레스를 새 3루 코치로 선임한다고 전했다. 기존 3루 코치는 마이너리그 내야 코디네이터로 이동했다.
이는 약 9년 만의 애틀란타 컴백이다. 곤잘레스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애틀란타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곤잘레스는 6시즌 동안 434승 413패 승률 0.512를 기록했다. 2013시즌에는 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LA 다저스에 패했다.
이후 팀 구성이 무너지며, 2016년에 9승 28패 승률 0.243을 기록한 뒤 경질돼 애틀란타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곤잘레스는 애틀란타 감독에서 경질된 뒤, 2010년에 경질된 마이애미 말린스의 3루 코치로 돌아간 바 있다. 역사가 15년 만에 반복된 것이다.

또 곤잘레스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벤치코치를 맡기도 했다. 감독 출신이 코치를 맡는 것은 드물지 않게 있는 일이다.
현재 LA 에인절스를 이끄는 론 워싱턴 감독은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를 이끌다 어슬레틱스와 애틀란타에서 코치 생활을 하기도 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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