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으로 연기된 6월 모의평가 오늘 시행…응시생 '역대 최다' 50만 명
이혜미 기자 2025. 6. 4. 05:54

▲ 목동종로학원 수험생들
대선으로 하루 연기된 6월 수능 모의평가가 오늘(4일) 시행됩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시험인 이번 모의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재수생, 검정고시생 등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생은 관련 통계를 공식 발표한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50만 3천572명으로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이 41만 3천685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8만 9천887명입니다.
재학생의 경우 출생률이 늘었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이 고 3이 되면서 전년보다 2만 8천250명 증가했고, 졸업생 수도 2011학년도 이후 최다를 기록해 응시자 수가 늘었습니다.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되는 수능과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같아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 출제 기조와 난이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던 지난 3월 초고난도 문항을 뜻하는 '킬러문항' 없는 수능 기조를 이어가면서 EBS 연계율도 50%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올해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는 오는 9월 3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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