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미중 정상 대화 기대로 동반 상승 마감
이승윤 2025. 6. 4. 05:39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대화가 조만간 잡힐 것이라는 백악관 설명에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51% 오른 42,519.6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8% 상승한 5,970.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1% 뛴 19,398.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이번 주 미중 정상 간 대화가 잡힐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자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관론이 확산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베어드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는 "트럼프의 관세 유예 기간이 남았지만, 잡음이 많을 것으로 본다"며 "기업들은 재고를 쌓아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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