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여파 속 현대차·기아 지난달 美판매 성장률 한 자릿수로 둔화
류선우 기자 2025. 6. 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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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 여파 속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한 자릿수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현대차의 미국 판매량은 8만4천여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 증가했고, 같은 기간 기아 미국 판매량은 7만9천여대로 5% 증가했습니다.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지난 4월보다는 둔화한 건데, 관세 부과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서두른 추세가 지난달에는 상당 부분 잦아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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