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마감…다우 0.51%↑·나스닥 0.81%↑
권성근 기자 2025. 6. 4. 05:28
엔비디아 1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 탈환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3일(현지 시간) 일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미·중 정상 간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간 긴장감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투자 심리를 키우는 모양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14.16포인트(0.51%) 상승한 4만2519.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4.43포인트(0.58%) 오른 5970.3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56.34포인트(0.81%) 상승한 1만9398.96에 장을 닫았다.
엔비디아는 2.93%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다른 반도체주인 브로드컴과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각각 3.27%, 4.1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발 무역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미국 노동 시장은 여전히 탄탄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내 구인 건수는 739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720만 건)보다 증가했고 전문가 전망치(710만 건)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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