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이재명 승리 축하…어두운 내란의 밤 건넜다"

오미란 기자 2025. 6. 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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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부인 박선희 씨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이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의 빛의 혁명으로 마침내 어두운 내란의 밤을 건너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며 "민주주의와 민생경제가 마주한 위기의 강을 건널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오 지사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민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정책으로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K-이니셔티브로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온 제주도민의 마음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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