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韓 대선 결과 인증 후 공식 성명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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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확정한 한국의 대선 결과에 대해 "공식 인증 후 성명을 내겠다"라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과 '새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이 관계를 개선할 수 있겠느냐'는 기자 질문에 "선거가 있었고, 현재 인증(certification)을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그 결과가 나오면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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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확정한 한국의 대선 결과에 대해 "공식 인증 후 성명을 내겠다"라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과 '새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이 관계를 개선할 수 있겠느냐'는 기자 질문에 "선거가 있었고, 현재 인증(certification)을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그 결과가 나오면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공식 임기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7시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위원 회의를 열고 선거 결과를 의결한 시점부터 시작된다.
브루스 대변인의 발언은 개표가 완료된 뒤 선관위 전체 회의 의결 후 입장을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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