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은 내란 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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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면서 내란 특검법 처리를 촉구했다.
송 대표는 이 당선인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물려주고 2년 뒤 총선에서 옥중출마했으나 2위에 그쳤다.
송 대표는 "감옥에서 기쁜 소식을 듣고 혼자서 만세를 부른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 공조는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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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면서 내란 특검법 처리를 촉구했다. 송 대표는 이 당선인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물려주고 2년 뒤 총선에서 옥중출마했으나 2위에 그쳤다.
4일 소나무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법률대리인에 구술로 전달한 축사를 올렸다.
송 대표는 "내란 세력에 대한 압도적 심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헌정질서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이번 대선 승리를 평가했다.
그는 "2022년 저녁 출구조사 발표날 한 방송에서 이재명 승리를 예상하자 환호가 터졌으나 오른쪽의 이낙연 총리의 눈빛을 보고 놀랐다"며 "그의 눈에 나라가 무너지는 절망감, 허탈감이 느껴져 섬뜩했다. 같은 서울법대 후배 윤석열이 패배할 리가 없다는 뜻이었을까"라고 회상했다.
이어 "3년이 지나 이재명 후보의 승리다. 7.3% 차 이상으로 나오길 바랐다"며 "윤석열 정권 3년간 이재명, 송영길이 압수, 수색, 기소에 시달렸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감옥에서 기쁜 소식을 듣고 혼자서 만세를 부른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 공조는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폐 청산 명분으로 검찰에 의존했던 문재인 정부의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통합의 기초는 반란 세력 진압과 정치검찰 해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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