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압도적 승리는 아냐…비토층 여전"-블룸버그

박형기 기자 2025. 6. 4. 0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득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그에 대한 비토층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할 것이라고 기대됐으나 그의 득표율은 50%에 소폭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여전히 그에 대한 비토층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혜경 여사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개표방송 야외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득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그에 대한 비토층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할 것이라고 기대됐으나 그의 득표율은 50%에 소폭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개표율 99.68% 현재 이 후보는 49.38%의 득표율을 기록, 과반에 미달할 전망이다.

이는 여전히 그에 대한 비토층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또 이 당선인이 소년공에서 변호사를 거쳐 한국 최고의 권력에 오르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지난 2024년 테러 공격을 받은 뒤에도 살아남는 등 불사조의 면모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블룸버그는 압도적 승리는 아니지만 민주당이 입법부와 행정부 모두를 장악, 이 당선인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국내 통합,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관세 협상 등 난관이 산재해 있다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