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충북 완료…이재명 47.47%, 김문수 43.22%

이재규 기자 2025. 6. 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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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8.22%…충북 역대 2번째로 투표율 높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혜경 여사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개표방송 야외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확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4일 오전 3시 40분 기준 이재명 후보는 50만 1990표(47.47%)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5만 7065표(43.2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만 6984표(8.22%)를 기록했다. 무효표는 8122표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는 도내 14개 선거구 중 청주를 중심으로 충주, 음성 등 8곳에서 김 후보를 앞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31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93.91%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48.77%(1602만 8668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대선 충북의 투표율은 77.3%로 역대 2번째로 높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29~30일 이뤄진 사전투표를 합산한 결과, 도내 유권자 137만 9142명 중 106만 5542명이 투표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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